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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이 좋은 관상은 턱 관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는 다양한 인종과 제각각으로 생긴 사람들이 어우러져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김새는 각각 다르고 목소리, 성격, 체형까지도 전부 다르게 생겼습니다. 우리는 이름과 생김새로 그 사람을 구분하고 부르게 됩니다.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특징이 있고, 생김새 또한 다르기 때문에 구분되어지고, 생김새를 통해서 그 사람의 인품이나 행동, 성격, 그리고 평생 운세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를 두고 우리는 관상학이라고 부릅니다.




관상학은 말 그대로 그 사람의 상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 버릇, 초년운부터 말년운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사람의 인생은 관상으로 정해져있다기 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소소한 재미로 봐도 괜찮은데요,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전체 사주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상은 재미로 봐도 좋지만 어느정도 얼추 맞아떨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말년이 좋은 관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상은 그 사람의 얼굴 생김새를 통해 사주를 풀어내는 것으로, 관상학에서는 이마를 하늘, 턱은 땅이라고 빗대어 보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마는 하늘이 높고 맑은 것이 좋은 것처럼 넓고 둥근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턱은 땅이 넓고 기름져야 좋은 것처럼 턱이 넓고 둥근 것이 좋은 관상으로 뽑히는데요, 얼굴을 인생으로 보았을 때 이마가 초년이라면 턱을 말년으로 보기 때문에 턱의 생김새가 좋아야 말년이 좋은 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턱의 길이는 인중의 두배정도가 좋으며, 두께는 살이 많고 탄력이 있을수록 좋으며, 턱 주위가 둥글고 U자형을 이루는 것이 턱 관상으로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인물로 하관이 발달하고 단단한 턱을 지닌 힐러리클린턴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턱의 관상을 든다면 반대로 턱이 뾰족하거나 좁은 형태의 관상을 지닌 사람은 땅을 빗대어 말하면 흙이 없는 바위만 가득한 산의 형태로, 말년에 사람도 없고, 돈도 잘 모이지 않아 노년이 힘들고 피곤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관상이란 것은 그 사람이 그렇게 살게끔 딱 정해져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관상은 관상일 뿐 그냥 재미로 생각하고, 평소 행동이나 마음가짐 등을 잘 가지고 살아간다면 노년에도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